왜 IBM AS400시장이 열린 것인가 ?

IBM은 PC(이 분야는 중국에 팔림)에서 초대형 시스템 전체를 제작하는 컴퓨터하드웨어 최강자이다. IBM은 대형(Z series), 중형(P series), 소형(X series)으로 제품군을 분류하고 시장을 확산하고 있는데 여기에 예외적으로 I series라는 과거 AS400 시장을 IBM의 P series로 통합하면서 AS400을 P series로 통합하는 시장이 형성된 것이다.
쉽게 말해 IBM의 AS400을 사용하는 RPG, COBOL 소프트웨어가 갈 길을 잃었다는 의미이다. 하드웨어는 큰 문제없이 업그레이되거나 교체하면 되지만 AS400에서 사용되는 RPG, COBOL 프로그램언어는 이제 교체되거나 새로운 환경의 JAVA로 바꾸어야 한다는 의미로 정의될 수 있다.

RPG, COBOL 프로그램언어는 어떻게 할 것인가 ?

RPG와 COBOL은 1967년 IBM이 소프트웨어를 상용화한 최고의 제품으로 그 동안 많은 기업들과 엔지니어들이 애용하던 소프트웨어가 하루 아침에 갈 길을 잃어버린 것이다. 공급자 입장에서는 이를 교체하거나 새롭게 개발하면 되겠지만 기업의 입장이나 RPG, COBOL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난감한 문제일 것이다.

한국은 AS400이 꾸준히 교체되면서 최근 수 십대에 불과하고 이것도 외국계 기업이 사용하고 있어 성공적으로 시장이 교체되었다고 할 수 있으나 이웃 일본이나 중국(외국계 기업)은 아직도 AS400이 제조, 금융 분야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의 예를 들어보자.

일본은 현재 8,000사이트가 아직도 AS400을 잘 사용하고 있고 실제로 재개발, 마이그레이션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이 4,00여 사이트에 해당하고 있다. 대부분 RPG와 COBOL을 사용하고 있어 메인프레임 다운사이징 못지 않게 빅 마켓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대부분 IBM내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 외부에 크개 알려있지 않지만 이를 윈백(탈환)하려는 경쟁업체 즉, 히타치, 후찌스, HP 등이 이 기회에 자사 제품으로 교체하려는 움직임이 크게 일어나고 있는 셈이다.

물론 IBM도 자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잃지 않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을 유도하고 있지만 이제는 고객들이 어느 특정벤더에 의존하는 문화가 아니라 오픈시스템으로 흐르는 경향으로 과감하게 이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일본 A 사례를 들어보자

IBM의 AS400과 RPG를 사용하는 고객을 과감하게 JAVA환경으로 교체하는 프로젝트에 일본과 미국제품들이 한국의 메타마이닝의 메타브릿지와 경쟁을 벌였으며 벤치마킹을 통해 메타마이닝 솔루션으로 채택되어 RPG를 JAVA로 93%를 변환하는 쾌거로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완료되었다.

이를 계기로 메타마이닝은 일본의 미노시스와 협업으로 일본 AS400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AS400에서 운영되는 RPG, COBOL언어에 기업은 많은 노하우를 축적하여 왔고 이를 수 십년 유지보수 하면서 기업 자체 무형자산으로 이를 계승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메타마이닝은 일본 지사인 미노시스와 함께 2016년 10월 13일 한국무역진흥공사(KOTRA)에서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을 바란다.

감사합니다.